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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재벌집막내아들8화

by 맘모맨 2022. 12. 5.

드디어 전면에 나서게 되는 진도준

 

진양철은 도준이 DMC에 라이벌 기업을 유치하여 사업권을 따냈다는 사실을 알아 차리고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다.  그동안 자신에게 황금같은 정보를 주던 손자가 주양일 쪽에 붙었다는 소식에 몸이 급격하게 않 좋아진다. 

 

가족이 모두 모인 진성준에 결혼식 피로연에서 진양철은 " 오늘부로 우리 순야에 장자승계 원칙은 없다"고 공표하고 성준을 물류창고로 보내 버린다. 이제 누가 휴계자가 될수 있을까?

분명히 도준의 방해가 있었다고 생각한 성준은 그에게 다가가 멱살을 잡지만 현민의 갑자스러운 졸도로 가족 모임은 아수라장이 돼고 만다. 하지만 이건 모현민의 철저한 연기여고, 이황 진성준과 결혼했으니 그를 순양의 회장으로 만들 생각이었던 것이다. 

 

폐션 쪽일을 같이 해보자는 진화영의 제안을 받고 백화점으로 향한 해인은 그 자리에서 해인에게서 굴욕을 맛보고, 진화영은 진도준에게 자신과 다른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도준은 미라클 대표인 오대표를 이용해서 진화영에게 누데이터 테크놀로지 주식을 매입하게 만들고 점점 그려를 수러에 몰아넣는다. 

 

이 사실을 안 진영기와 동기는 각각 오대표를 만나서 순양유통에 주식을 사기위해서 재안을 하지만 오대표는 순양 유통의 주식을 살 생각이 없다. 

 

 

진화영은 오태표의 말을 믿고 4만원에 주식을 팔지만 점차 오르는 주식을 보면서 순양유통의 수익을 어음으로 돌리고 120억을 무리하게 주식매입대금으로 사용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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